행복림 청년분들과 함께 쿠키만들기 체험했어요. 5/30(화)은 복지일자리 근무가 없는 날이지요~
이날 참여를 희망하는 청년분들과 함께 오늘은 미르엘 과자점에 방문하여 나만의 쿠키만들기 체험했습니다.
오븐에서 갓 나온 쿠키만큼 생생한 체험 소식을 나눔합니다♡

미르엘 과자점이에요:)  청년분들과 나드리콜 이용하여 도착했답니다.

쿠키만들기 전 세면대에서 깨끗이 양손을 씻고 요리활동 시작합니다:)
좋아하는 모양틀을 이용하여 초코반죽과 바닐라 반죽 위에  눌러 모양찍기했어요.
나만의 쿠키를 쿠키틀에 촘촘히 채워나가 봅니다.
초코시럽과 딸기시럽을 이용하여 표정을 꾸며보기도 했답니다.
다 만든 쿠키를 이제 오븐에 구워보았어요~
갓 나온 쿠키를 예쁜 상자에 담아봅니다.

평소 요리활동에 흥미를 많이 느끼는 청년분들이 각자 나만의 쿠키를 만들며 즐거운 추억을 새록새록 쌓았습니다. 오늘 하루도 다들 행복하시길 바랍니다:)